기독교/이단1 신천지 "정통교회 향해 저들은 우리 밥이다." 정통교회 향해 "저들은 우리 밥이다" 신천지측 ‘가나안 정복 7단계 추수 전략’ 새롭게 드러나 정윤석 pride@amennews.com “저들은 우리의 밥이다,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,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!!!” 이 외침은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한 정탐 보고가 아니다. 정통교회를 정복의 대상, 가나안으로 설정하고 ‘밥’ 정도로 여기며 정복하자고 결의를 다지는 신천지측 400여 명 교역자들의 함성이다. 정통교회가 이단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고 있을 때, ‘설마 우리교회에 추수꾼이?’라며 안심하고 있을 때, 신도들끼리 갈려 분쟁을 일삼고 있을 때 그들은 어느새 정통교인을 가장해 빈틈을 노리고 있다. ▲ 강사에게 '충진'이라고 외치며 경례를 하는 400여 명의 신천지측.. 2008. 3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