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사의 참회1 어느 은퇴목사의 참회 페이스북 @daniel kim 목사님의 담벼락 글인데 저와 페친이 아니라서 표기가 안 되네요. 꼭 공유해 오고 싶은 글이 있는데 화면이 보기에 좀 불편해서 공유로 해오지 않고 재편집했습니다. 어느 은퇴 목사의 참회 (담벼락에 이 글을 올린 대니얼 김 목사님의 직접 경험은 아니고 이 분 또한 다른 은퇴목사님의 글을 실은 것 같습니다) “나는 모태에서부터 교인이 되었습니다. 진실한 신앙을 가지고 계셨던 나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내 마음 속에 아름답고 순결한 신앙을 심어주시기 위해서 언제나 애를 썼습니다. 하나님의 은혜와 어머니의 정성으로 인하여 나는 진실하고 순결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어떤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. 나는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위하여 일생.. 2012. 6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