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화1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 거룩함은 절대 담보될 수 없다! (2007년 1월 1일에 썼던 글) 드디어 새해가 또 다시 밝았다. 새해는 희망이며, 다시 주어진 기회이고, 가능성으로 도전하는 미래에 대한 모험이다. 한국교회가 새해에 가져야 하는 희망이 있다면 무엇일까? 몇 가지 새해 희망 시리즈를 통해 펼쳐보며 함께 그 아름다운 실현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우리의 몸을 던지자. 우리의 희망은 곧 하나님의 희망이며, 그 희망이 현재 한국교회의 날로 깊어가는 어둠에 대한 유일한 단초(端初)가 되기 때문이다. 아직 절망하기엔 너무 이르다. 나타난 것과 보이는 것 뒤에 감춰진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의 신실하심은 새해를 맞는 우리에게 힘차고 새로운 전진의 원동력이 되어야만 한다. 우선 그 무엇보다도 1907년 평양 대 부흥의 100주년이 되는 새.. 2010. 9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