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독교인의 혼전 성관계1 사랑하면 아무 것도 문제되지 않는가?(기독교인의 혼전 성 관계) 사랑하기 때문에 이성교제에 아무 제한이 있을 수 없으며, 사랑하기 때문에 성 관계를 포함한 모든 게 정당하다고 믿는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다. 이것은 특히 청년들에게 보편화된 이 시대의 쾌락과 동물적 본능으로만 이해하는 것에 의해 영향 받은 악한 가치관이다. 왜 이것이 잘못 되었는가? 왜 결혼 전의 이성교제는 절대 성 관계를 포함하면 안 되는가? 이성교제를 성경적 기준과 가치대로 하지 않으면 왜 심각하고 결정적인 인생의 아픔과 절망, 슬픔을 겪게 될까? 사랑과 성은 각기 다른 성격, 가치, 기준을 갖고 있으며 이 둘이 완전히 통합되는 것은 오직 결혼이라는 제도와 부부 관계에서만 가능한 하나님의 질서이다. 그것은 사랑과 성을 보호하려는 하나님의 뜻이며, 완전한 사랑과 성을 가정에서 그리고 부부 사이에.. 2011. 8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