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동요로 엄마와 어린이들이 교대로 부르는 형식을 취한 곡)
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
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
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
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
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
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 테야
햇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
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
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께요
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
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
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
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
나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으세요
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
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께요
엄마 사랑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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