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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면세계

멀고 험한 사랑의 길

by Visionary 2010. 9. 26.

사랑하면 상처를 주고 받는다.
사랑하지 않으면 상처가 없다.

그러나 사랑없는 삶과 영혼은
그 자체로 죽은 것이다.

그렇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?

분명하다.

사랑의 길이다.

그럼에도 사랑의 길은 그토록 쉽거나
만만하지 않다.

사랑의 길은
상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한
또 다른
죽음으로
사는 길을 가야하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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